안녕하세요 빠직 입니다
부린이 스터디 모임에서 나왔던
내용 중 꼭 알아야 하는 좋은 상식내용이 나와있어
블로그에 기록해두려합니다.
내집 마련의 첫번째 관문!!
(대출은 둘째치더라도)
"나는 어디 지역에 살 것인가?"
직장 가까운데 살아야 할까?
아이가 살기 편한곳에 살아야 할까?
부모님 가까운곳에 살아야 할까?
내 집 마련시 여러가지 고려 요소가 있습니다만
여러 고려요소가 공통적으로 겹쳐지는 지역이
내가 살아야할 지역입니다!!
1. 생활반경의 교집합
1) 직장과 출퇴근 거리 - 무조건 대중교통 1시간내
2) 맞벌이 경우, 각자의 직장에서 1시간 이내 반경
3) 친정에서 애봐줄경우, 시댁 반경 5km
예시)
남편직장 - 성수역
아내직장 - 삼성역
애봐줄 시댁 - 길음역
일 경우,
겹쳐지는지역이 빨간색 표기지역 (거주 우선 고려지역)

카카오맵 - 반경재기 활용
2. 교집합 반경 안에서 가장 비싼 동네
1번 교집합 지역 성북구로 판단,
호갱노노에서
최대 가용 금액에 맞는 지역을 선정
여기서 가장 비싼동네는 청량리
그 다음으로는 신당, 청구역 근처

호갱노노 - 성북구 동별 평단가
이렇게 2가지 프로세스로
"나는 어디 지역에 살 것인가?"
에 대해 깔끔하게 결론 내시기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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